TBC가 주관한 2008 세계 바디페인팅 페스티벌에서 브러시·스펀지 부문의 지니 홀(캐나다), 에어브러시 부문 알렉스 한센(브라질), 스페셜 이펙트 부문 박명선(한국)씨가 부문별 최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페이스페인팅 부문에는 울프 브리안(미국)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아마추어 가운데는 스페셜 이펙트 부문의 헬멜 안드레아(오스트리아), 브러시·스펀지 부문 권미란과 에어브러시 부문 이주리(한국)가 최고상을 수상했다.
미국과 캐나다 등 19개국 98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본선 3일간 경연에만 2만2천여명의 유료관객이 다녀가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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