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비(15·고령여중 3년·사진)양이 최근 국사편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6회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에서 조양은 '대가야와 신라의 혼인동맹, 그리고 월광태자'란 연구보고서를 출품해 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양은 "이번 보고서는 사람을 통해 국가 간 권력의 역학 관계를 파악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 가치관 혼란으로 방황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의 정신세계를 연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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