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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5일까지 경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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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회장 최갑홍)가 주관하는 '2008년도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가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원에서 5일까지 열린다.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559개 분임조가 예선대회에 출전했으며, 이 가운데 대기업 98개·중소기업 39개·공기업 및 공공부문 85개·서비스 21개 등 총 243개 분임조가 우수분임조로 선발돼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예전과 달리 제조업 중심을 벗어나 아시아나항공, 삼성서울병원, 금호리조트, 라마다서울호텔, 철도청, 공군, 발전소 등 서비스업종과 공공기관에서 참여해 보다 높은 차원의 개선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주)삼성전자 무선 사업부의 중국법인인 용신, 성광 분임조가 출전하는 등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해외 현지법인들의 분임조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앞으로 더 많은 해외 법인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2008년도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지식경제부가 후원한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해 개선한 산업계의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품질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75년 시작됐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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