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4일 술집 여주인에게 교제할 것을 강요하며 공기총으로 위협하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 등으로 폭력배 A(35·포항 죽도동)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포항시내 모 폭력조직의 행동대원인 A씨는 지난해 7월쯤 유흥주점 여주인인 B씨에게 교제할 것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자 공기총으로 위협하고 마구 폭행해 전치 5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또 피해자 명의로 1천800만원의 차량대출까지 받은 혐의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