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4일 술집 여주인에게 교제할 것을 강요하며 공기총으로 위협하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 등으로 폭력배 A(35·포항 죽도동)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포항시내 모 폭력조직의 행동대원인 A씨는 지난해 7월쯤 유흥주점 여주인인 B씨에게 교제할 것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자 공기총으로 위협하고 마구 폭행해 전치 5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또 피해자 명의로 1천800만원의 차량대출까지 받은 혐의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세계 군사력 5위·국방력 차고 넘쳐"…전작권 임기 내 환수 추진
국민 65% "개헌 논의?…李 대통령, '연임 안 한다' 먼저 밝혀야"
'5·18 소요 사태' 발제 논란에…국힘 "이진숙 징계 검토 안 해"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