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잔서(殘暑)는 아직 가시지 않았으나 언덕을 내리쬐는 태양의 빛깔은 마음의 탓인지 벌써 추색(秋色)으로 물들어 있었다."(이병주著, 지리산) '잔서'란 '늦여름의 한풀 꺾인 더위'를 일컫는 말이다. 아직 한낮의 기온이 30℃를 오르내리며 마지막 남은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하지만 그런들 어떠하리. 이미 마음은 코앞에 다가온 추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을.

한윤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