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창업보육기능 내실화 및 창업 성공률 향상 등을 위해 도내 28개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9곳을 우수창업보육센터로 선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매출액과 보육능력·자금유치 실적 등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센터는 금오공과대학이 차지했다. 금오공대는 36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창업보육센터로 지난해 입주업체인 수퍼나노텍(대표 문홍웅)이 경북 '스타벤처기업'에 선정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경운대·대구한의대·동양대·선린대학은 우수센터, 건동대·김천대학·경도대학·문경대학은 장려센터에 뽑혔다. 이들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는 최우수센터 5천만원, 우수센터 각 3천만원, 장려센터에 각 2천만원을 지원받아 입주기업과 졸업기업을 위한 입주공간 확보, 공동 설비 및 공동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하게 된다.
경북도는 앞으로 사업비 규모를 늘려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하는 중소 벤처기업 공장·인력의 타지역 유출을 예방히고 지역의 고용 창출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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