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장터 개설을 통한 농특산품 판매가 짭짤한 재미를 얻고 있다. 예천군이 추석을 맞아 자매도시 등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 결과 3억여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
예천군 미래전략팀 공무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작목반, 생산농가 등과 함께 사과·배·더덕·참기름 등 선물용 예천 청정 농산물과 제수용품을 들고 자매도시인 경기 군포시와 정부중앙청사, 농촌진흥청 등 12곳에서 19차례에 걸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모두 2억6천352만원어치를 팔았다.
또 지난달부터 운영한 '농특산물 특별 홍보팀'을 통해 1천663만원어치의 농산물을 주문 판매했으며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1천220만원, 인터넷 예천장터를 통해 498만원어치 등을 판매했다.
예천군 이상일 미래전략팀장은 "공무원들이 직접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세일즈 행정이 새로운 농특산물 판매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지속적인 직거래 장터를 통해 예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 했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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