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보건소가 예방 접종을 앞둔 시민들에게 사전에 일정을 알려주는 단문 메시지(SMS) 발송시스템(사진)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달부터 신생아(생후 1년이내) 부모를 대상으로 국가필수 예방접종인 DPD·소아마비·B형감염·홍역·볼거리·충진·수두·일본뇌염 등 10여종에 대해 접종시기와 정보를 알리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것.
문자메시지는 '오늘도 얼굴엔 항상 미소를, 마음은 따듯한 어머니처럼, 행동은 신속정확하게, ○월○일은 귀하의 사랑스런 자녀의 예방접종일입니다'라는 정감어린 내용이다.
영주시보건소 임무석 소장은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바쁜 일상 속에서 잊어버리기 쉬운 예방접종일을 문자서비스로 알려 적기에 접종하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도 겨울철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시기를 알리는 문자서비스를 확대 실시, 전염병 발생 제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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