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반변천에서 쏘가리 낚시대회가 열린다.
영양군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11일 영양 반변천에서 700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빛깔찬컵 쏘가리 낚시대회'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가비는 개인 3만원(여성과 어린이는 2만원).
잡은 쏘가리 2마리의 길이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며 1위 300만원, 2위 150만원, 3위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영양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강원산업이 협찬한 쏘가리 루어 낚싯대 등도 시상한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산나물과 반딧불이를 통해 얻은 청정 영양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54)680-6067.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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