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군, 미륵불 절도사범에 현상금 100만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 병곡면 영3리(속칭 미륵골)에서 300년간 마을 수호신으로 모셔온 미륵불이 최근 도난당한 사실이 보도(본지 17일자 11면)되자 영덕군은 이날 긴급회의를 거쳐 미륵불 절도사범에 대해 현상금 100만원을 걸었다.

김병목 군수는 "미륵불 절도사범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 현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문화재 도난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공조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경찰서는 미륵불 절도사건을 문화재 전문절도단의 소행으로 보고 빠른 시일 내에 미륵불을 회수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키로 했다.

영덕·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동산 공급 정책을 강조하며, 인허가 절차 단축과 규제 완화를 통해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정부가 수도권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5년간 2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고, 신규 공공택지의 착공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50대 미용사 이금미 씨가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목숨을 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 씨는 퇴행성 질환인 다계통위축증을 앓다 뇌사 상태에 빠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