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섬유업체 해외마케팅 지원기관인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는 22일부터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Texworld September 2008' 전시회에 지역 섬유업체인 (주)백산무역, (주)시마, 세양섬유, (주)JS Industry, (주)신화, (주)티엘 등 6개 회원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KTC는 이번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회원업체를 대신해 부스에서 상담을 대행하고 결과를 해당 회원업체에 통보해 줄 계획이다. 또 전시회의 출품소개 동향과 패션트렌드 등도 조사해 회원업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KTC 측은 "내년에는 유럽지역에도 KTC 해외 거점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유럽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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