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가을 오페라는 푸치니,나비부인 등 무대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탄생 150돌 맞아

▲사진위에서부터 이정아, 김혜정, 이광순.
▲사진위에서부터 이정아, 김혜정, 이광순.

올 하반기 국내 오페라계의 중심 화두는 푸치니다.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푸치니 작품이 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국립오페라단이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푸치니 탄생 150주년 기념-쟈코모와 여름'이라는 주제 아래 '나비부인', '마농 레스코', '토스카', '투란도트' 등 푸치니 대표 작품을 공연한 데 이어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원회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이탈리아 푸치니페스티벌과 공동 제작하는 '토스카'를 2008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벨라보체오페라단은 19, 20일 안동대 솔뫼문화관에서 '나비부인(예술총감독 김영철, 연출 허복영)'을 공연한다. 경북도청 안동·예천 이전 확정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무대다. '나비부인'은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미 해군 중위 핑커톤과 집안의 몰락으로 게이샤가 된 15세 나비부인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나비부인역은 지난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나비부인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 특별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이정아씨와 함께 이은경 김혜정씨가 캐스팅됐으며 핑커톤역은 이광순 김형국 조정민, 샤플레스역은 권용일 한상식, 스즈키역은 황성아 이수미씨가 맡는다. 1만~5만원. 054)820-5554.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