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위조 2억여원 인출한 일당 3명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경찰서는 19일 개인 금융자료를 인터넷으로 구입한 후 위조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짜 카드 835장을 만드는 방법으로 모두 428회에 걸쳐 전국을 돌아다니며 약 2억7천여만원을 인출한 전모(25대구 남구 대명동)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구 중구 달성동 속칭 자갈마당 등 유흥업소를 찾은 손님들이 맡긴 신용카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지난 6일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소재 모 금고 현금인출기에서 피해자 김모씨의 위조 카드로 23만원을 인출하는 등 대구 구미 안동 포항 부산 등 전국을 돌며 현금을 인출했다는 것. 경찰은 이들로부터 현금 3천만원, 위조카드 407장, 위조 프로그램이 담긴 노트북 등을 압수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