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육사시문학상 본상 수상자에 정희성(63) 시인의 '돌아다보면 문득'이, 젊은 시인상에 신용목(34) 시인의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가 각각 선정됐다.
정 시인은 격조 높은 역사의식과 단아한 선비정신을 예술의식으로 시에 통합한 것이 육사의 문학정신과 상통한다는 평가를 받았고, 신 시인은 동시대적 삶에 드리워진 어둠과 상처를 깊은 연민으로 들여다 본다는 평가를 받았다.
육사시문학상은 이육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TBC가 지난 2004년 제정했다. 시상은 10월 초 안동의 이육사문학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