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장천면은 최근 한천변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동산 비 제막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개장한 새마을동산은 지역 새마을단체 회원 등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쓰레기 더미로 덮인 한천변의 버려진 땅을 땀으로 일궈 아름다운 동산으로 가꿨으며, 시는 예산 2천만원을 지원해 새마을동산 비와 장천면 표지석 등을 세웠다.
이날 제막식에서 장천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마을 노인들에게 대접했으며, 오상고 풍물패는 공연으로 잔치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성희 장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동산 조성을 계기로 장천면이 구미 새마을운동의 메카로 자리잡아 향후 새마을활동의 선구적 역할을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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