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게임업체인 KOG(대표 이종원)가 필리핀 최대 게임업체인 레벨업(대표 노노이 콜레이코)과 온라인 액션대전 게임 '그랜드 체이스' 필리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레벨업은 필리핀에서 '라그나로크', '프리스타일'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서비스 업체로 KOG는 '그랜드 체이스'의 성공적인 필리핀 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랜드 체이스'는 지난 1월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액션, 그래픽과 스토리 라인이 한층 강화됐다. 또 롤플레잉(RPG) 요소를 추가하고 스킬, 월드맵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강시켜 국내 뿐 아니라 대만, 미국, 홍콩, 싱가폴, 대만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특히 브라질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Grand Chase'라는 게임명으로 오는 11월에 정식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기존 장점들을 최대한 살리면서 필리핀 이용자들이 좋아할 요소들을 더하는 현지화 작업을 강화하여 오픈 할 예정이다. 양사는 10월 비공개 테스트에 이어, 공개 시범 서비스를 연이어 실시할 계획이다.
KOG 이종원 대표는 "그랜드 체이스가 필리핀 최고의 게임회사인 레벨업과 손잡게 돼 양질의 현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전체에 '그랜드 체이스'를 성공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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