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도심 조경수.꽃밭 관리 공무원들만의 몫일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로변에 조성된 화단의 꽃과 나무가 힘없이 시들어 가고 있다. 그렇게 기다리던 비 소식도 국지성으로 끝나고 길가에 먼지가 흩날릴 정도로 내린 비가 전부였으니 땅속에 물기라곤 없어 나무들이 말라 죽어가고 꽃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있다. 특히 도심 속 새로 조성된 화단이나 공원 또는 신설학교에 조경수로 심어 놓은 나무들이 말라 죽고 있다.

잠깐 동안 시간을 내 주변에 있는 나무들이 행여 시들어가고 있지나 않은지 살펴보자. 심을 때의 초심을 잃은 건 아닌지…. 나무는 2, 3년 정도 지나야 완전히 활착을 하는데 사랑과 끈기가 필요하다.

도심의 수목을 관리하는 것은 공무원들만의 일은 아니다. 한 바가지의 물이라도 주변의 나무와 꽃에 주어 푸른 생명을 살리자고 감히 호소한다.

해마다 식목일이면 몇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자랑하지 말고 이미 심어놓은 나무를 잘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

발그내(imaeil.com 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