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내 시각장애인들의 보금자리가 될 '칠곡군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약목면 관호리)'가 지난 25일 현판식(사진)을 갖고 문을 열었다.
그동안 군내 560여명에 이르는 시각장애인들은 지체, 청각, 정신장애인 등 전체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장애인복지관에서 더부살이를 해오다 이번에 따로 사무실을 마련한 것. 칠곡군은 시각장애인 복지증진 차원에서 5천만원의 사무실 임대료를 지원했다.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는 앞으로 장애인들에게 직장의 출퇴근, 병원, 외출, 장보기 등에서 불편을 겪어온 시각장애인들에게 사회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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