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름만 경제자유구역?…국비지원율 일반단지보다 낮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외 투자유치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정된 경제자유구역의 기반시설비 국비지원이 일반산업단지보다 적어 법개정이 요구된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경자법)'은 경제자유구역내 진입도로, 용수공급, 폐기물처리시설 등 기반시설과 간선도로 건설비의 100분의 50범위 안에서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하 산입법)'에 의해 일반산업단지로 지정되면 기반시설에 대하여 100%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따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인철)은 경제자유구역내 기반시설비 국비지원을 현행 50%에서 100%로 확대할 수 있도록 경자법 개정을 추진중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경우 이미 산업단지로 지정돼 개발사업을 진행하던 대구테크노폴리스진입도로, 성서5차산업단지 진입도로에 대해서는 경자법에 의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중복 지정되더라도 당초 산업단지 지원기준에 따라 국비(100%)가 계속 지원된다.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제자유구역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한구 국회의원의 대표발의로 규제완화 및 기반시설비 100% 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포함한 경자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고 정부에서도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중이어서 법개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