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29일 국내 입국을 희망하는 중국여성들로부터 수백만원씩의 수수료를 받고 국제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로 원모(56·대구 북구 관음동)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원씨 등은 지난 2006년 9월 단기비자로 입국,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국 조선족 김모(28·여)씨에게 접근해 위장결혼을 시켜주는 대가로 500만원을 받는 등 상습적으로 이같은 일을 저질러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