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가정봉사원파견센터가 지난 29일 '어르신 생신 함께 보내기' 행사(사진)를 마련,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날 가정봉사원파견센터는 올해 7~9월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 30명에게 예천온천에서 목욕을 시켜 드리고 온천식당에서 조촐한 생신상을 차려 드렸다. 또 신락식물원을 관람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전달,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전력 예천지사 기쁘미봉사단원 5명이 목욕봉사와 함께 중식과 온천권·선물을 제공했으며, 적십자봉사회원 10명이 목욕봉사와 함께 다과를 준비했다.
직원 4명과 가정봉사원 2명, 봉사자 20명으로 구성된 예천군 가정봉사원파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담, 가사지원, 생신잔치, 각종 심부름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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