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연 경영인에 권원수씨 선정…포스코에 통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수재설비 운전 및 정비작업을 담당하는 ㈜대연 경영인 추천을 의뢰받은 포항상공회의소는 30일 9명의 지원자를 놓고 심사를 벌인 끝에 권원수(47·장원산업 대표)씨를 선정, 포스코측에 통보했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지역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서류평가와 토론 등을 통해 장시간 심사 끝에 권씨를 단수추천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상의는 조만간 추천권을 위임한 포항시에 권씨 선정 사실을 정식 통보하고 포항시는 다시 권씨를 포스코에 추천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 또 포스코도 권씨에게 ㈜대연 경영권을 맡기기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권씨는 "포스코가 외주 파트너사의 경영권을 지역 인사에게 맡긴 것은 포스코와 포항지역 사회간 가교역할 등 지역협력을 강화한다는데 취지가 있는 만큼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