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대구시티센터는 대구알리앙스 프랑세즈, 프랑스문화원의 후원으로 10일 '특별한 음식이 있는 프랑스 기행' 행사를 준비했다.
가톨릭대 불문과 강사 에브 시나삐씨와 영남대 불문과 강사인 프랑크 헤이노씨를 강사로 초청해 프랑스 남부 도시인 아비뇽과 마르세이유의 역사, 풍물, 생활상을 소개한다.
부르고뉴 치즈, 외프 장 뫼레트 등 30여가지의 프랑스 전통요리들이 뷔페로 제공되며 참가비는 3만원. 053)950-7917.
한상갑기자 arira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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