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임 여교사가 학생 뺨때려…학부모 집단 등교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 모 초등학교

칠곡 A초등학교 3학년 학생 22명이 담임교사의 체벌에 항의, 8일 집단 등교거부에 나섰다. 이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에 따르면 이날 학생들의 집단 등교거부는 담임인 B(56·여)교사가 지난 4월말 몇몇 학생들의 수업태도가 산만하다며 손으로 수차례 뺨을 때리면서 불거졌다.

학부모들은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수업 중 상습적인 체벌과 심한 폭언을 내뱉는 등 억압적으로 학급을 운영한 데 대해 몇차례 항의했지만 개선되지 않아 결국 학생들을 등교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학부모들은 담임교사를 기간제 교사로 교체해야 한다는 입장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담임교사에게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사과하도록 유도하는 등 사태수습에 나섰지만 담임교사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문제가 불거지자 B교사는 지난 6일부터 5일간 병가를 내고 현재 학교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 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