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이용하지 않는 애물단지였던 동구 방촌동 강촌우방아파트 앞 강촌육교(본지 2007년 7월 3일, 10월 11일 보도)에 엘리베이터가 준공됐다.
대구 동구청은 강촌육교 진출입 계단 한쪽을 철거한 뒤 15인승(1.3×1.7m) 엘리베이터 2기를 설치했고 육교지붕을 만들어 9일 오후 이재만 구청장과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구청은 대구의 관문도로인 왕복 10차로인 이곳에 육교를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만들 경우 동대구IC 진·출입이나 대구~영천 간 운행 교통량 처리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보고 엘리베이터 설치를 결정한 뒤, 사업비 4억8천500만원을 투입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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