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경비대 노후시설 내년 대거 정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억4천만원 예산안 첫 편성

독도 수호의 최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독도경비대가 사용하는 삭도(공중에 매달린 밧줄에 운반기를 설치해 여객 또는 화물을 운송하는 장비) 등 노후 시설물이 내년 대거 정비된다.

경찰청은 10일 "독도경비대가 사용하는 시설 보수 비용 9억4천만원을 2009년도 예산에 반영,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독도 시설 보수 비용 9억여원은 독도경비대가 사용하는 삭도와 폐쇄회로(CC)TV, 유류저장탱크 등 낡은 현지 시설을 보완하는 데 사용된다.

경찰은 그동안 필요할 때마다 예비비를 사용해 경비대 숙소 등의 시설을 수리해 왔으나 독도 시설보수비를 미리 예산안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 관계자는 "독도 경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번에는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보수작업을 벌이기 위해 예산안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재원 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TK)은 광주 군 공항 기능 일부를 떠안게 되는 처지에 놓였...
포스코 노동조합이 18일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며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 위기에 직면했으며,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
일본 아키타현의 한 간부가 러브호텔에서 외도 상대와 함께한 채 온라인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정직 6개월과 2단계 강등 처분을 받았...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7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문제를 논의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