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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 치위생과, 결혼 이주여성 무료 구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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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1대학 치위생과 학생들이 이주여성들에게 스켈링을 해주고 있다. 구미·정창구기자
▲ 구미1대학 치위생과 학생들이 이주여성들에게 스켈링을 해주고 있다. 구미·정창구기자

구미1대학 치위생과(학과장 김정숙)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10일 구미 지역에 사는 결혼이민자 가족센터 소속 이주여성 60여명을 학교로 초청해 스켈링 등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80여명의 교수와 학생들은 이주여성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적절한 구강위생용품 사용 등에 대해 교육했으며, 참여한 이주여성들에게 혀 크리너·치실·칫솔 등 구강위생용품을 나눠줬다.

이 대학 치위생과는 2006년부터 매월 한차례씩 장애인·영유아·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아사랑 2080'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숙 학과장은 "어린이집 원생과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최근 치위생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단체가 크게 늘었다"고 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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