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LG 계열사들의 지역 사랑 실천이 잇따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 구미사업장은 13일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종우 신부)에 엘리베이터 설치 기금 1억원을 후원했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아동, 노인 등 일일 평균 3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엘리베이터가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앞서 LG경북협의회(회장 허영호 LG이노텍 사장)는 지난 10일 구미 신평2동 주민센터를 찾아 소년소녀가장 및 홀몸노인 15가구에 자전거 5대와 쌀 20㎏ 10포(100만원 상당)를 전달(사진)했다. 또 LG경북협의회는 구미 원평2동 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6가구에 냉장고, 텔레비전, 세탁기 등 전자제품을 전하고 위로했다.
LG경북협의회 최선호 그룹장은 "지역사랑을 꾸준하게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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