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민간항공기구 "독도, 한국땅 인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 동도에 있는 헬리콥터장이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지명약어(Location indicator)를 배정받았다.

ICAO의 지명약어는 전 세계 공항·착륙장 등에 부여하는 일종의 고유 지명. 네 자리의 영문 부호로 표기하며 전 세계의 항공 통신·관제, 항공 운항 계획, 기상 정보 등에 활용된다. 이번에 독도 헬기장에 부여된 지명약어는 'RKDD'로, 대한민국을 뜻하는 'RK'와 독도(Dokdo)를 의미하는 'DD'를 조합한 문구다.

독도 경비대를 관할하는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8월에 항공안전본부(국토해양부)에 독도 헬기장을 ICAO 지명약어로 등록해달라고 의뢰했는데 이번에 ICAO로부터 지명약어 배정 회신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각국 항공 당국과 항공기들은 RKDD라는 이름으로 독도를 부르게 됨에 따라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확인하는 의미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