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글로벌 안경브랜드인 '블릭(BLICK)'이 국내시장 출시에 앞서 패션도시 프랑스 파리에 첫선을 보인다.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KOISC)는 (주)이노디자인과 지난 3월 대구국제광학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 개발한 '블릭' 제품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2008 파리국제광학전'에 전시한다.
국내 안경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탄생한 '블릭'은 현재 삼원산업사와 (주)유레카, 일광산업사, 화성산업사 등 4개 업체가 생산하고 있다. '블릭'은 'Look'(보다)의 독일어로, 창조적이면서도 진취적인 도시인 이미지와 태극 문양이 가진 선의 미학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릭'을 디자인한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는 'LG 스마트폰', '디오스 냉장고', '삼성 애니콜', '아이리버 H10'을 디자인하는 등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KOISC)는 (주)이노디자인은 지난 3월 안경산업의 디자인 활성화 및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측이 보유한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디자인 기술제공과 브랜드 마케팅 등 안경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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