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훈련이 힘들었지만 금메달을 따 기쁩니다."
태권도 남대부 웰터급에서 우승한 김창빈(계명대 4년)은 협성고 재학중이던 2003년 전국체전에서 고등부 페더급 금메달을 따낸 이후 5년만에 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와룡중 3학년때 태권도 선수가 된 김창빈은 잦은 손 부상으로 성적이 좋은 해와 좋지 않은 해가 번갈아 찾아왔으나 올해는 세계대학선수권대회 대표, 대학연맹전 등 4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12월 중에 열릴 최우수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 내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이다.
조성호 계명대 코치는 "김창빈은 오른발 돌려차기가 주특기로 뒤돌려차기 등 큰 기술을 보완해야 한다"며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대표급 기대주"라고 말했다.
김지석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