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뻐요. 자신감도 더 많이 생겼습니다."
전국체전 여고부 수영 자유형 50m와 100m에서 우승한 이재영(대구체고 2년)은 현 국가대표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 스타트와 순발력이 좋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내년쯤 한국 신기록도 세울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김원철 대구체고 감독의 평가이다.
초등학교 4학년때 수영을 시작, 범일중을 거쳐 대구체고에 진학한 이재영은 12월쯤 태릉 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에 참가, 내년 이후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할 준비에 들어간다.
김 감독은 "단거리 자유형 선수로서 나무랄 데 없는 이재영은 경기할 때 긴 호흡을 더 가다듬는 것이 과제"라며 "시간 읽기에 돌입한 자유형 한국 신기록을 세운다면 성장세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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