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광전자무역은 극소음 모터방식을 채택해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고 황토 흙을 재료로 사용해 열전도가 빠르고 원적외선 방출을 통한 찜질 기능까지 곁들인 '방고래 온수매트'(사진)를 시판한다.
대구에서 본사를 둔 이 회사는 1975년에 창립했으며, 2003년 수출 유망 중소기업 선정과 ISO 9001·2000 인증 및 국내 최초로 미국 전기시험안전인증기관의 UL마크 획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러시아와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등지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선 한의원, 정형외과 등 병의원 물리치료용으로 온수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시판되는 신제품은 독도 이장인 김성도씨에게도 무상으로 제공됐다. 보급형 일반 온수매트는 29만8천원에 판매된다. 문의 방고래온수매트 대구지사 070-7624-8834 , 017-515-6103.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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