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도 2년간 198만원 수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의 쌀 소득보전 직불금 수령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도 직불금을 받은 것으로 16일 드러났다.

최 의장은 지난 2002년 구입한 대구 달성군 현풍면과 고령군 우곡면의 농지 9천500여㎡에 대해 2년간 198만원의 직불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도 60여만원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최의장은 이날 대구시의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내가 직불금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았을 뿐 나는 몰랐다"고 해명하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받은 직불금은 전액환원하거나 좋은 일에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