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6㎞ 일반도로코스 종목에 참가한 형제가 지친 기색도 없이 골인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 '2008 매일신문 청송 꿀맛사과 전국 산악마라톤 대회'가 19일 1천2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청송군 파천면 옹점리 일원에서 열렸다. 6㎞ 일반도로코스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 6㎞ 구간을 완주한 한 선수가 생수로 머리를 적시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 14㎞ 산악코스 선수들이 빨갛게 익어가는 청송 사과밭 사이를 달리고 있다. 마경대기자
▲ 산악마라톤 코스에 참가한 레베카페리가 청송사과를 맛있게 시식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 경기중 갈증을 느낀 선수들이 주최 측이 준비한 식수대에서 물을 찾고 있다.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한국 귀화를 준비중인 잠비아, 케냐출신 마라톤선수 반다와 마이클이 2008 매일신문사 주최 청송산악마라톤 대회장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운철기자
▲ '2008 매일신문 청송 꿀맛사과 전국 산악마라톤 대회'가 열린 19일 이용길 사장과 한동수 군수 등 참석내빈들이 출발신호 버튼을 누르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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