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처럼 움직이길 싫어하고 행동도 느린 진우의 별명은 '늘보'고 늘보와 소파를 서로 차지해 눕겠다고 싸우는 아빠의 별명은 '소파선생'이다. 늘 봉사를 열심히 하는 엄마는 '심봉사'라는 별명이 있다. 봉사정신 강한 엄마의 신청으로 늘보네 가족은 태안으로 자원봉사를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몽땅연필' 호준이를 만나 우정을 나누고 자신의 작은 실천이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작가는 2007년 태안 앞 바다를 덮쳤던 '기름유출' 사고를 주제로 태안 기름유출사고가 가져온 환경오염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탐구보고서를 만들어 가며 피해와 대책을 정리한다. 그리고 나눔이 얼마나 큰 힘을 갖고 있는지, 한 사람 한 사람이 보태는 작은 힘이 모여 아주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한동훈 대구 방문에…'엄마부대' 버스 대절했다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