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뺑소니 안잡고는 못살아" 영천서 투캅스 100% 검거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정경재, 권대식(사진 위) 경사
▲ 정경재, 권대식(사진 위) 경사

영천경찰서 뺑소니 전담반의 기세가 드높다. 지난해 뺑소니 사범 검거율 100%에 이어 올해도 현재까지 100%의 검거율을 자랑하고 있다.

영천경찰서는 올해 30건의 뺑소니 사고를 모두 해결해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찰서 안에서는 "뺑소니 전담반 '투캅스'인 정경재·권대식 경사의 노력 덕분"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검거율 100% 비결에 대해 이들은 "오랜 영천 근무로 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완벽한 주민성향 파악으로 효율적인 수사를 펼치기 때문"이라고 했다. 물론 열정도 보태졌다. 지난달 24일 오후 영천 금노동 강산주유소 앞에서 외국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고는 현장에 떨어진 유리 파편 하나로 지역의 이륜차 수리센터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수사해 범인을 검거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 차로 제치며 박빙의 승부를 벌였고, 호남 경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 8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하면서 야당이 '이재명 봐주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
중국이 북한과 러시아와의 정상외교를 강화하는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9~20일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북핵 문제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