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뺑소니 안잡고는 못살아" 영천서 투캅스 100% 검거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정경재, 권대식(사진 위) 경사
▲ 정경재, 권대식(사진 위) 경사

영천경찰서 뺑소니 전담반의 기세가 드높다. 지난해 뺑소니 사범 검거율 100%에 이어 올해도 현재까지 100%의 검거율을 자랑하고 있다.

영천경찰서는 올해 30건의 뺑소니 사고를 모두 해결해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찰서 안에서는 "뺑소니 전담반 '투캅스'인 정경재·권대식 경사의 노력 덕분"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검거율 100% 비결에 대해 이들은 "오랜 영천 근무로 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완벽한 주민성향 파악으로 효율적인 수사를 펼치기 때문"이라고 했다. 물론 열정도 보태졌다. 지난달 24일 오후 영천 금노동 강산주유소 앞에서 외국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고는 현장에 떨어진 유리 파편 하나로 지역의 이륜차 수리센터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수사해 범인을 검거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