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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 IT기업, 아랍시장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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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텍, 에임넷, 쉘라인 등 지역 IT 기업 3개사가 중동시장 공략에 나서 조만간 성과가 나올 전망이다.

IT 기업 3개사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함께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GITEX2008전시회'(사진)에 참가, 중동 국가 및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DIP는 두바이 Internet City(IT 클러스터)와 기업지원 협약을 맺고 MS, HP, IBM 등 글로벌 기업의 중동지역 IT 클러스터인 두바이 Internet City와 지역기업의 중동 시장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UAE 국방·경찰청(Civil Defence)은 올해 초 IME 2008(중동지역 보안전시회)에 참가한 위니텍의 통합관제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정부청사에서 시스템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했다. 이후 국방·경찰청 관계자가 소방방재청, 대구소방본부에 구축된 위니텍의 통합상황관제시스템(IEMS, Intergrated Emergency Management System)을 확인했고 이번 GITEX전시회를 통해 위니텍의 시스템 도입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주)쉘라인은 이란 테헤란 Noble Marks 기업과 아르마니폰 등의 명품 브랜드폰 개발과 대만 Avatar Tech의 UMPC(소형컴퓨터)의 제작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고 (주)에임넷은 두바이 C4i 기업과 택시리무진 콜시스템 구축 및 두바이 S-tek의 상품주문 예약시스템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

DIP 박광진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천200만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두며 지역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고 앞으로 두바이 인터넷시티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지역 기업들의 중동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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