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23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닝보일보사(사장 장병례)에 대표단(단장 지국현 문화사업국장)을 파견, 양 신문사 간 교류 협력 및 우호 증대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표단은 문화, 경제 등 교류의 장을 넓히는 데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무적 차원에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기로 했다. 대표단은 이번 친선 방문 때 닝보의 국제적 패션 축제인 제12회 복장박람회를 참관, 취재하고 지난 베이징 올림픽 직전에 개통된 항저우 해상 대교 및 인근 츠시 공업단지 등을 둘러본 뒤 25일 귀국한다.
닝보신문사 장 사장은 "매일신문을 통해 닝보가 한국에 많이 알려지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닝보와 대구는 중소기업이 많은 도시인 만큼 중소기업 간 교류가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사와 닝보일보사는 2005년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정기적 우호 방문과 기자 교류, 상호 취재 협조, 양 도시간 교류 활성화 등에 합의해 봄·가을로 한 차례씩 대구와 닝보를 상호 방문하고 있다.
중국 닝보에서 김동석·이호준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