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23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닝보일보사(사장 장병례)에 대표단(단장 지국현 문화사업국장)을 파견, 양 신문사 간 교류 협력 및 우호 증대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표단은 문화, 경제 등 교류의 장을 넓히는 데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무적 차원에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기로 했다. 대표단은 이번 친선 방문 때 닝보의 국제적 패션 축제인 제12회 복장박람회를 참관, 취재하고 지난 베이징 올림픽 직전에 개통된 항저우 해상 대교 및 인근 츠시 공업단지 등을 둘러본 뒤 25일 귀국한다.
닝보신문사 장 사장은 "매일신문을 통해 닝보가 한국에 많이 알려지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닝보와 대구는 중소기업이 많은 도시인 만큼 중소기업 간 교류가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사와 닝보일보사는 2005년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정기적 우호 방문과 기자 교류, 상호 취재 협조, 양 도시간 교류 활성화 등에 합의해 봄·가을로 한 차례씩 대구와 닝보를 상호 방문하고 있다.
중국 닝보에서 김동석·이호준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