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역에 수화통역센터

청각장애인들의 '사랑방'인 수화통역센터가 23일 수성구 범어동 지하철 2호선 범어역사 내에 문을 열었다. 5명의 수화통역사가 화상전화기, 화상캠, FAX 등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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