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1회 매일 한글백일장' 25일 구미서 열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제21회 매일 한글백일장이 25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미 경북도자연환경연수원에서 열렸다. 정창구기자
▲ 제21회 매일 한글백일장이 25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미 경북도자연환경연수원에서 열렸다. 정창구기자

562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제21회 매일 한글백일장이 25일 구미 금오산 경북도자연환경연수원 잔디밭에서 경북 지역 중고교생,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가시연꽃' '우리고장의 자랑' '나는 누구일까' '철새' '바이올린' 등 운문·산문 공통시제를 놓고 글 솜씨를 겨뤘다.

매일신문사 경북중부지역본부는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여성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1888년부터 21년째 이 대회를 열고 있다. 당초 참가 대상을 여성으로 제한해 오다 지난해부터 남녀 모두에게 문호를 개방하면서 황승보(81·문경시 호계면)씨 등 많은 남성들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 산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황씨는 "평소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늙을수록 책을 가까이 하고 글을 쓰면 머리가 맑아지고 잡념이 사라져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입상자는 이달 중으로 개별통지와 매일신문· 매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imaeil.com)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오후 3시 구미시청 대강당(4층)에서 열린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여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김 대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최종 투표에서 5...
대구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6개월 넘게 경제부시장 자리가 공석인 상태이며, 주요 경제 관련 산하기관장 인선도 재공모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의 한 5성급 호텔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대구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연대가 고(故) 서영철...
이란군이 미군 사살 또는 생포에 대해 3만 달러의 포상금을 제시하며 미국을 압박하고 있으며, 이란과 미국 간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