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대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지난 24일 구미지역 결혼이주여성 및 남편 250여명을 병원으로 초청, 간기능 검사와 B·C형 간염 무료 검진을 했다. 제9회 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직장인 가구를 위해 오후 늦게까지 진행됐다.
태국에서 시집 온 티파팍(34)씨는 "타국에서 몸이 아플 때가 가장 서러운데 차병원이 건강 상태를 무료로 검진해 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름다운 인형극단'은 무료검진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자를 먹는 사람'을 공연했다.
조 병원장은 "다문화 가족에게 건강과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