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서 유학온 대구 달구벌高 2학년 조주현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은학교' 프로그램 통해 대학진학 꿈 키워요

달구벌고 2학년 조주현(17)양은 제주 출신이다. 조양은 중3 때 친구와의 문제로 제도권 학교에 대해 크게 실망해 다니던 학교를 뛰쳐나왔다. 그리곤 검정고시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안학교를 찾았다. 조양은 "인터넷으로 여러 학교들을 검색하다 이 학교의 '작은 학교'나 '꿈 찾기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고 말했다.

조양은 대안학교의 특징에 대해 수업시간을 예로 들었다. 교사가 교과서 진도에 맞춰 판서를 하고 이를 받아쓰는 그런 수업이 아니라는 것. 조양은 "선생님들이 진도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되도록 많이 묻는 편이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이 딱딱하지 않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는 것.

또 하나는 작은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진로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음악 학교에서 밴드 활동을 통해 연주와 공연 등을 여러차례 체험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음악으로 정할 수 있었다는 것. 지금은 밴드 활동은 물론, 개인 레슨도 받으면서 착실히 대학진학의 꿈을 키우고 있다.

조양은 "기숙사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다 보니 사생활이 보장 안 돼 불편한 점은 있지만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도 키우는 것 같다"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