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안계고등학교(교장 김영구)는 지난 25일 교직원들의 성금 300만원과 교내 골프연습장 수익금 1천200만원 등 1천500만원으로 '교직원 장학회'를 발족했다.
안계고교는 올해부터 교직원 30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만원과 골프연습장 연간 수익금 1천200만원을 보태 매년 1천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장학기금은 졸업생들의 대학진학 장학금과 재학생 장학금, 학습 및 생활지도, 교재 구입 등 학력 향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본교 입학 예정자의 장학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안계고교 경우 올해 기숙형 공립학교와 지역 중심학교로 선정된 데 이어 교직원 장학회 설립 등으로 전 교직원과 지역민이 명문학교로서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 교장은 "이번에 설립한 교직원 장학회는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사기를 북돋우고, 학교가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는 계기를 만드는 한편 교사와 학생, 학교와 지역 사회의 관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