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보좌관 최고직급을 4급에서 부이사관인 3급으로 올리고 8급 비서를 1명 더 채용해 기존 6명 보좌진을 7명으로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김재경 의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국회의원 수당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해 원내대표단 및 여야 동료의원들의 반응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현재 4급 21호봉인 보좌관의 최고직급을 3급 20호봉으로 한 단계 높이고 8급 보좌관도 1명 추가해 보좌진 규모를 7명으로 늘리도록 했다.
이에 대해 경제위기로 국민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보좌진 확대는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권성훈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