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홍보하는 '만화로 풀어가는 독도이야기'가 발간돼 경북도내 초등학교와 전국 도서관에 보급된다.
경북도는 31일 "2006년에 펴낸 '독도 올바로 알기'란 책을 바탕으로 누구나 독도의 현재 상황과 역사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형식의 만화 '독도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독도이야기'는 16절지 크기의 80쪽 분량으로, 1부는 독도의 일반 현황과 역사적 사실 및 근거를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고, 2부에서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독도관련 정보와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1부에서 초등학교 5학년인 주인공은 독도를 찾아 곳곳을 살펴보면서 독도의 자연과 사람들 모습, 주변 시설, 독도가 한국 영토인 이유, 독도를 지킨 사람들,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한 허구성 등을 역사적 사료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외국어로도 독도 만화를 발간해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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