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책]누가 내 도시락을 훔쳐 갔을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안더 글 그림/전수정 옮김/해와 나무/40쪽/8천 원

'내 자전거'로 2006년 차이나 타임즈의 '최고 그림책 상'을 수상한 대만 작가 예안더의 두 번째 작품. 잃어버린 도시락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흥미로운 사건과 또래 사이의 따뜻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다. 상황에 따라 바뀌는 주인공 샤오웨이의 다채로운 표정, 창들과 나무 위, 환풍기 뒤에 숨어 있는 원숭이의 모습은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더욱 풍요롭게 한다.

며칠 전부터 샤오웨이의 학교에 원숭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있다. 그런데 오늘 뚜껑에 바나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샤오웨이의 도시락이 없어졌다. 원숭이를 실제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아이들은 도시락을 훔쳐간 범인을 원숭이로 지목하고 원숭이 잡기에 나선다. 119의 동원으로 원숭이는 잡혀 나무에 묶이고 사건은 결론이 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샤오웨이는 자신의 도시락이 책상서랍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혼자서 원숭이에게 다가간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