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새 한마리가 소나무 가지에 내려앉을 것 같아요." 녹색체험마을인 구미시 무을면 무수1리 마을회관 벽면에 아름다운 산과 계곡, 소나무·들녘 등을 수묵담채로 표현한 실경산수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벽화는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화가 손대산씨(사리도예원 원장)가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양식과 전통적 기법으로 먹과 동양화 채색물감을 사용해 4시간 동안 그린 것. 손씨는 "녹색체험마을인 이 지역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구미·정창구기자jungc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