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4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MP(Millenium Promise), UNWTO STEP(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KOICA(한국국제협력단) 등 UN 국제기구 및 국내 주요기관 대표들과 함께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 조성(본지 3일자 1면 보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MP 존 맥아더 대표, UNWTO STEP 도영심 이사장, KOICA 박대원 총재, 반기문 UN사무총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UN사무총장 특별보좌역 제프리 삭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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