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죽변등대 완공…6일 준공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권준영)은 울진 죽변면에 위치한 죽변등대의 정비공사를 끝내고 6일 준공식(사진)을 가졌다.

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된 죽변등대 정비공사로 옥상 전망대와 상징조형물 등이 설치됐고 직원들이 이용하는 사무실과 숙소도 새롭게 단장됐다. 또 해양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등대 항로표지 시설과 항로표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고 포항항만청은 밝혔다.

죽변등대는 1910년 처음 점등된 후 100년 가까이 죽변항 출입항 선박과 동해상을 항해하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 백색 콘크리트 8각형 구조로 높이 16m인 죽변등대 내부 천장에는 태극문양이 새겨져 있고, 등대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 TV드라마 촬영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권준영 청장은 "해양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친수문화공간 조성으로 해양수산 홍보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